KTIDS(대표 빈용기 http://www.omykids.com)는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등·하교하면 부모의 휴대폰에 단문메시지(SMS)를 보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오마이키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에 전자명찰을 달게 하고 교실에 설치된 리더에 전자명찰을 접촉하면 이에 연결된 메인서버를 통해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회사측은 중앙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필요 인력을 최대한 줄여 요금을 월 2000원까지 낮췄으며 시스템 장애 발생시 중앙 통제센터의 자체진단으로 즉시 이를 학원, 학부모 등에 알리고 시스템 장애 해결이 가능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미아 발생이 잦은 놀이공원이나 대형할인점 등에 리더를 무상 설치해 어린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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