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석사과정) 김덕씨(24·지도교수 김낙준)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벌크 비정질합금(bulk metallic glasses)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학회에서 김 씨는 이병주·김낙준 교수와 함께 쓴 ‘열역학적 접근을 통한 비정질 합금의 비정질 형성능 예측’이란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BMG 학생논문상은 우수하고 독창적인 논문이나 포스터를 발표한 학생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학회에서는 총 90여명의 발표학생 중 최우수상·우수상·3등상 등 3명이 시상, 김씨가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이번 논문에서 열역학적 계산방법을 통해 고성능·고기능성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소재인 벌크 비정질 합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