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http://www.avaya.co.kr)는 설치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고밀도 모듈형 멀티모드 광 케이블 솔루션 ‘시스티맥스 인스타패치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생산공장에서 미리 테스트 과정을 거친 완제품으로 쉽고 빠르게 시스템 컴포넌트를 연결할 수 있어 설치작업이 용이하다.
회사측은 “최근 들어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고속전송을 지원하는 광 케이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데이터 센터에 이를 위한 패치패널의 공간은 점점 부족해져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스티맥스 인스타패치 시스템’은 모듈러 방식을 채택해 96개의 광케이블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시간과 인력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시스티맥스 레이저 스피드(SYSTIMAX LazrSPEED)’ 멀티모드 광 케이블 기술을 ‘시스티맥스 인스타패치’에 접목해 10Gb/s 속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이재학 커넥티비티 솔루션사업부 부장은 “기존 광 커넥터의 경우 설치에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시스티맥스 인스타패치’ 케이블은 생산 과정에서 미리 완벽한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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