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코리아(대표 나이젤 버든)는 미국 엔지니어링 폴리머 사업부에서 고기능 폴리아이이드 수지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연간 생산량 1만3500톤 규모의 폴리머(중합체)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듀폰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현 듀폰 공장 내에 건설중인 신규 설비를 내년 하반기까지 증설을 마치고 바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듀폰코리아의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전기, 전자 등 전자재료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 폴리머 공장을 증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한국에도 최근 전자재료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듀폰의 듀폰 엔지니어링 폴리머 사업부는 열가소성 폴리에스테르 수지, 아세탈 수지, 열가소성 폴리에스테르 엘라스토머, 액정폴리머, 나일론 수지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