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포토(대표 이호열 http://www.neofoto.co.kr)는 아그파의 디지털 출력장비 ‘d-lab.2’를 사용해 온라인 사진인화 공정을 자동화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아그파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자동화 공정은 사진의 크기, 장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문정보를 출력장비인 ‘d-lab.2’로 바로 전송, 인화해 주기 때문에 이미지 다운로드 후 출력물과의 비교 작업이 필요 없다.
또 소비자들의 주문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하루에 2만여장의 온라인 사진인화 주문량을 ‘d-lab.2’ 한 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네오포토측은 “서버에서 주문사항을 다운로드 받아 사이즈별 분류작업을 거치고 이를 다시 인화장비로 전송했던 기존 방법에 비해 공정시간 단축은 물론 인력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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