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태권V가 부활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강남구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오픈 기념으로 다음 달 7일까지 ‘한국애니메이션의 부활, 로봇 태권V’ 특별전을 개최한다.
태권V의 역사와 회상, 산업화 가능성, 태권V로부터의 꿈 등 4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홍익대에 의뢰,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웅비를 상징하는 로봇 태권V 조형물을 특별 제작해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태권V 탄생부터 70년대를 풍미했던 태권V 문구와 신발, 2003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재해석된 태권V 파일럿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2일 오후에는 ‘로봇 태권V-1’을 상영한 뒤 김청기 감독을 초청, 관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태권V 주인공인 훈이와 영희역에 어울리는 연예인을 찾는 ‘닮은 연예인을 찾아라’ 현장투표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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