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는 3200dpi 매트릭스 CCD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렌즈를 탑재해 기존에 비해 30% 가량 감도가 개선된 전문가급 스캐너 ‘엡손 퍼펙션 3170포토·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USB 2.0을 지원하는 신제품은 흑백과 컬러 문서 모두 12초내에 스캔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된 TPU 램프를 통해 필름 스캔 속도를 기존보다 20% 가량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별도 장착되는 자동문서공급장치를 이용하면 최대 30장의 원고를 분당 4.5장의 속도로 스캔할 수도 있다.
이외에 표면의 긁힌 자국이나 먼지 등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52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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