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원씨앤에이홀딩스, `수호천사 맥스맨` 제작ㆍ투자 계약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1일 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현동)와 업무 조인식을 갖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호전사 맥스맨(가제)’의 제작 및 투자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빛소프트는 이 작품의 총 제작비 36억원의 25%에 해당하는 약 9억원을 투자해 대원씨앤에이와 저작권을 공동으로 소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또한 맥스맨을 주제로 한 게임의 개발권을 가지며 작동 및 전자완구 등 다양한 완구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면서 이를 해외에 직접 수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수호전사 맥스맨’은 지난 98년 공중파 방송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 ‘지구용사 벡터맨’의 후속편으로 2D, 3D 컴퓨터그래픽(CG)을 합성한 SFX 애니메이션이다. ‘수호전사 맥스맨’은 연간 200억원에 이르는 매출과 80억원 규모의 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빛소프트는 이중 이번 계약을 통한 투자수익 및 게임, 완구사업으로 연간 매출 80억원, 순이익 4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한빛소프트와 대원씨앤에이는 이번 맥스맨 사업을 시작으로 항후에도 대원씨앤에이의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게임 및 캐릭터 완구 분야에서 성공경험을 쌓은 한빛소프트와 애니메이션 및 콘텐츠사업의 선두주자인 대원씨앤에이가 전략적 제휴를 함으로써 양사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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