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금융권 최초로 IT 투자성과 평가체계를 도입하는 LG카드(대표 이종석 http://www.lgcard.com)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담당하게 될 LG CNS의 컨설팅 전문 사업부 엔트루컨설팅(부문장 홍성완)은 IT 투자 타당성 검토와 사후 평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엔트루 IT 투자 관리 및 평가방법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구체적인 비교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아래 제이피모건과 도이치방크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업체가 도입한 IT투자 성과평가 소프트웨어(ValueIT)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엔트루컨설팅은 우선 11월 말 완료 예정인 LG카드의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의 IT 투자성과 평가를 시작으로 신영업 시스템, 회계ERP, 전사 시스템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엔트루컨설팅은 LG카드가 합리적인 IT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계획 수립과 투자 결정을 위한 사전 타당성 평가,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중간평가, IT투자의 효과측정 및 원인분석을 위한 사후 성과평가 순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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