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한국오라클·한국EMC·포스데이타 등 국내외 IT기업들과 공조해 숙명여대에 아이테니엄 64 서버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숙명여대가 도입한 아이테니엄 서버는 커뮤니티 DB용도로 오라클9RAC가 장착돼 리눅스 기반에서 가동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4개의 칩이 장착된 서버가 두대의 클러스터로 연결된 경우로 오라클9RAC 제품이 탑재된 사례로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부산대학교에 이어 숙명여자대학교가 64비트 아이테니엄 서버를 도입함으로써 대학 시장에서 아이테니엄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텔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내외 솔루션 및 SI 파트너사가 대학 시장을 겨냥한 아이테니엄 영업 공조를 보다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대학시장을 중심으로 아이테니엄 서버 도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테니엄 서버는 지난해 정보통신대학원대학과 항공대에 공급된데 이어 올해 한국유니시스에서 부산대에 공급하며 주목받았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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