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박문수)은 최근 국내 승강기 검사기관으로는 최초로 서울지역본부를 비롯해 전국 16개 소속기관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지정을 공식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서울지역본부가 국가 공인 검사기관으로 인정된 데 이어 전국 16개 소속기관이 추가 지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전국적으로 ‘승강기 및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정부의 공식 검사기관 지정과 함께, 검사기관 품질시스템의 체계적 정비 및 대·내외적인 기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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