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학 등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컴포넌트 기반의 SW개발 방법론인 마르미-Ⅲ 시리즈의 최종 버전이 공개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컴퓨터·소프트웨어연구소(소장 김채규)는 닷넷(.NET)만을 지원하는 버전에서 웹 서비스 부문의 지침을 대폭 강화시킨 ‘마르미-Ⅲ 4.0’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종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마르미 시리즈는 컴포넌트 기반의 SW개발 방법론으로 외국제품과는 달리 부품역할을 하는 소형 SW를 프로그래밍한 뒤 조립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대형 SW를 제작할 수 있는 순수 ‘토종’기술이다.
이 마르미 시리즈는 현재 산업계는 물론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 일반 대학에서 SW 개발 방법론에 관한 교과서로 채택되어 있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선배 http://www.sw.or.kr)는 ETRI와 공동으로 21일 기술설명회를 열고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CJ시스템즈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설명회나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sw.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02)405-4566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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