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이형연 http://www.mirae.com)은 CMOS 이미지센서(CiS) 검사 전문업체 테스나에 공급한 CiS용 테스트 핸들러(모델명 MR2700·사진)가 최종 테스트를 끝내고 양산라인에 도입됐다고 15일 밝혔다.
테스나에 공급된 MR2700은 픽 앤드 플레이스 타입(Pick & Place Type)의 비메모리 디바이스용 테스트 핸들러로 최소 3.8×5.4㎜의 소형칩의 검사공정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산업은 메모리에 이어 비메모리에서도 양산용 테스트 핸들러 라인업을 본격 갖추게 됐다. 배윤희 영업본부장은 “지금까지 로엔드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비메모리용 테스트 핸들러를 개발하기는 했으나 하이엔드 이미지센서 검사를 위한 테스트 핸들러가 양산 테스트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메모리에서 비메모리까지 모든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테스트 핸들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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