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영수)는 최근 개성공단 진출 등 남북경협사업 관련, 북한 진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과 ‘남북경제협력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협중앙회가 추천한 북한진출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신보는 보증심사 절차 및 서류간소화로 신속한 보증을 지원하고, 이들 추천기업중 필요한 경우 인수&합병(M&A), 경영지도, 기술지도, 기술협력 알선 등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기협중앙회와 기술신보는 개성공단 착공을 비롯한 최근의 남북경제협력 분위기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북한진출 중소기업에 실질적이고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