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회(BSA코리아 공동의장 이흥렬·김은현)는 22일 부산 웨스틴조선비치호텔에서 ‘BSA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현황과 대비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PDMC) 유인식 선임연구원이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발표하고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SPC)의 고관용 팀장이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현황 소개’라는 주제로 단속 과정에 참여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불법복제 단속에 대비하는 방법을 기업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김은현 BSA코리아 위원회 공동의장은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올바른 소프트웨어 관리 방안 및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단속을 위한 일시적인 방편 보다는 중장기적인 소프트웨어 관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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