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과 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 http://www.signkorea.com)이 전자인증과 생체인증 기술을 결합해 공동 개발한 금융보안솔루션 ‘에프앤웍스(FNworks)’ 수출에 나선다.
현대정보기술과 한국증권전산은 방한 중인 브라질 상공부, 과학기술처, 연방정부 전산센터 등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에프앤웍스’ 제품 시연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사는 이 자리에서 ‘에프앤웍스’의 뛰어난 기술 우위성을 소개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직접 시연을 통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정보기술측은 브라질 관계자들이 ‘에프앤웍스’가 전자서명의 비밀번호 대신 지문의 생체인증을 활용해 전자거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데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브라질 방문단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외 마케팅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권 등 주력 목표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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