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업체인 인벤츠(대표 이동원 http://www.invents.co.kr)는 자녀들의 컴퓨터 및 인터넷 이용시간을 일정하게 제한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터넷 중독 방지기 ‘모도리’를 개발, 15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도리는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일종의 컴퓨터 칩으로 이를 PC와 모니터 사이에 설치하면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시간을 사용자별로 제어할 수 있다.
시간 설정 및 설치방법이 간단해 컴퓨터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사용시간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부모가 사용하는 마스터칩(2개)과 자녀용 칩(3개) 등 모두 5개의 칩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동원 사장은 “자녀들이 인터넷에 중독되지 않게 하려면 어릴 때부터 컴퓨터나 인터넷을 일정한 시간 동안만 사용하도록 시간관리 능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모도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30% 할인된 4만9000원에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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