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창에서 사진 등 각종 이미지 파일을 직접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형 메신저가 나왔다.
KTH(대표 최문기 http://www.hitel.net)는 원하는 이미지를 대화창에서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이맨 플러스(http://www.ktiman.com)’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KT아이맨에서 ‘아이맨’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이맨 메신저 플러스버전은 대화창과 쪽지창에서 HTML 편집 기능을 지원해 대화중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상대편에서 파일을 전송하고 있을 때 파일 동시 전송이 불가능했던 기존 메신저들과는 달리 1대 1 파일 동시 교환이 가능하며 파일 교환시에는 상대편과 파일 교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대편과 같은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의를 할 수 있는 ‘화이트 보드’ 기능, 다양한 스킨 수정 기능, 400여개의 이모티콘 제공 등이 아이맨플러스의 특징이다.
아이맨 마케팅팀 김기영 팀장은“폴더 전송 기능과 더불어 HTML 지원 기능으로 메신저의 기능영역을 크게 확대했다”며 “향후 웹과 메신저간 연동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멀티미디어 기능 역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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