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이달말까지 자사 멀티미디어 서비스 ‘핌’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은행사 ‘해브 어 핌 포인트(Have a Fimm Point)’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핌 가입자들이 핌의 동영상을 보거나 다운로드할 경우 포인트를 받고 이 포인트로 경품에 응모하는 행사다. KTF는 실시간 TV는 1분당 100점, 기타 콘텐츠는 정보이용료 1원당 1포인트를 제공한다.
KTF 관계자는 “응모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포인트가 많을 수록 응모를 많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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