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회장 김근태 http://www.kiba.or.kr)는 온라인콘텐츠 서비스 이용자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콘텐츠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온라인콘텐츠 정보이용료 소액결제 이용자 보호 지침’을 발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NHN·네오위즈·넷마블 등 인터넷사업자 및 다날·데이콤사이버패스·모빌리언스 등 소액결제 사업자와 공동으로 마련된 이 지침에서 연합회와 참여 업체들은 인터넷콘텐츠 및 소액결제 관련 사업자의 이용약관 및 결제창을 통해 미성년자의 부모동의 절차 및 이용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부당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또 인터넷콘텐츠 및 소액결제 관련 사업자가 자체 운영 중인 민원전담부서의 인원과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의 온라인콘텐츠 정보이용료와 관련한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 이용자의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인터넷콘텐츠 및 소액결제 관련 사업자가 소액결제에 대한 효과적인 이용자 계도 및 관리를 통해 민원발생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 만족도 증대를 위해 업계 스스로 꾸준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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