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CGV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자살’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세계적으로 40초마다 한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방지협회(IASP)가 9월 10일을 ‘세계 자살 방지의 날’로 지정하고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설 정도로 자살은 세계 공통의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화채널 홈CGV가 마련한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첫날인 13일(02시 15분)에는 ‘바질’이 선보인다. 영국 명문 귀족 가문에서 자라난 바질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자살과 관련된 사건을 겪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어 14일(02시 30분)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연인의 자살을 회고한 ‘세상의 모든 사랑’을, 15일(01시 15분)에는 부부의 갈등 속에서 부인이 끊임없는 자살을 기도하며 결국에는 파경을 맞게 되는 내용의 ‘레퀴엠 포 로맨틱 우먼’이 방송된다.
특히 16일(01시 15분)에는 불치병에 걸린 형을 돌보며 형제애를 재삼 확인하게 되지만 형의 자살로 비통함을 느끼는 아우의 이야기 ‘태양 아래 남겨진’이 방영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그림설명:14일 방영되는 ‘세상의 모든 사랑’의 한 장면.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