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기술(IT)분야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 등 7개국을 순회하는 ‘제2회 대한민국 IT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외국인 학생 장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AIST·광주과기원 등 국내 16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루마니아·불가리아·방글라데시·미얀마 등 인적자원이 우수한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 7개국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학제와 IT 분야 외국인 학생 장학지원사업을 중점 설명하고 개별적인 입학상담도 병행한다.
정통부는 해외 고급두뇌를 유치해 국내 대학의 연구개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만 65명의 외국인 학생을 선발, 연간 1000만∼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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