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가 ‘VPN-1 에지(VPN-1 Edge)’라는 첫 보안솔루션을 개발, 7일(현지시각) 선보였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 제품은 본사 이외의 사무실이나 자택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설사설망(VPN)을 통해 본사 네트워크에 접속할때 데이터를 암호화, 안전하게 데이터를 교환하도록 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보안솔루션업체인 체크포인트가 자사 제품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인데 399∼1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는 이 제품 발표 이전에는 주로 자사의 보안소프트웨어를 독립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다른 하드웨어 업체들에게 라이선스해 여러 서버 OS에 설치하도록 했었다.
체크포인트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스웨타 두세자는 “주로 위성을 사용하는 사무실을 마케팅 타깃으로 할 예정”이라며 “이로인해 노키아 등 하드웨어 파트너사와의 관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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