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 미국법인은 미국 의류 피혁 전문기업 케네스콜에 신재무회계관리솔루션 ‘속사 가속기(SOXA Accelerator)’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속사 가속기’는 핸디소프트가 미국 포털 업체인 플럼트리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재무회계 및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신 회계법령인 ‘사베인 옥슬리법’에 맞게 관리해준다.
‘사베인 옥슬리법’은 회계부정 사건이었던 ‘엔론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의 투명한 재무 회계 및 보고 의무를 규정하기 위해 미 의회에서 지난 해 제정한 법률이며 상장기업은 이 법에 맞게 기존 회계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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