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이 만든 인터넷 드라마 내방네방이 오픈 6일만에 시청자 20만명을 넘어서는 호응을 얻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내방네방의 첫번째 작품 ‘402호 이야기’ 상편을 시청한 사용자가 6일동안 총 20만명에 이르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첫날인 1일에는 사용자들의 폭주로 인해 한동안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상황이 빚어졌으며 드라마가 방영된지 사흘만인 3일에는 ‘402호 이야기’ 드라마 클럽(http://club.sayclub.com/@bangdrama1) 회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내방네방’ 시청률은 올해 네티즌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TV드라마인 SBS ‘올인’, MBC ‘옥탑방 고양이’ ‘다모’ 등의 TV방영기간 평균 VOD 이용건수와 비교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인의 방영 1회분당 VOD 이용건수는 6만2000여건이며 옥탑방 고양이는 10만건, 다모 8만3000여건 등이다.
네오위즈는 인기스타 성유리와 공유가 가세하는 두번째 이야기 ‘김성준, 이유정을 만나다’가 방영될 시점에는 네티즌들의 더 큰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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