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인터내셔날은 지난 2분기 한국내 마스타카드 총사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55% 하락한 181억달러 수준에 그쳤으며 발급카드수도 10.45% 하락한 2040만장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마스타카드의 1분기 국내 총사용액과 발급카드수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7%, 7.4%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동안 역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마스타카드측은 또 한국과 달리 세계적으로는 지난 2분기동안 작년 동기 대비 거래수가 4.8% 성장한 37억건으로 총 사용액이 3080억달러에 달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상반기동안 거래건수가 71억건에 달해 총 사용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6.3% 증가한 5955억달러 수준이며, 카드발급수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8.7% 증가한 약 6억 640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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