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는 우리은행과 30여억원 규모의 프레임워크 기반 인터넷뱅킹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다음 달까지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식의 자체개발 통합 프레임워크인 ‘j스피드’를 적용해 10여개의 우리은행 e비즈니스 시스템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할 예정이다. 업무개발 부문은 웹캐시가 담당한다.
아이티플러스는 지금까지 수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개편작업을 실시해야했던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확장성 확보는 물론 새로운 시스템의 추가나 시스템 유지보수시 소요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인터넷뱅킹 시스템은 내년 2월 정식 가동된다.
이수용 사장은 “지난해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시스템에 이어 이번에 또 다른 대규모 시중은행에 j스피드를 적용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산업의 대세라 일컬어지는 CBD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기능을 보강해 공공과 제조 등 타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8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