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4G) 이동통신기술이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길 것입니다.”
캐나다 통신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 무선사업부의 알 자베드 기술담당 부사장은 28일 서울 역삼동 노텔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 기술에 비해 통신속도나 성능 측면에서 대폭 향상된 4G기술이 다른 통신기술을 제치고 모바일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자베드 부사장은 “최근 무선랜·휴대인터넷 등 다양한 모바일 통신기술이 소개되고 있지만 서비스 지역의 한계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통신속도·서비스 범위 등은 물론 운용 비용도 과거 이동통신기술에 비해 합리화된 4G 기술이 시장에서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미 노텔은 이러한 4G시장의 도래에 대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다른 경쟁 업체에 비해 실질적인 서비스 환경 구현 측면에서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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