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 제조에 필요한 이더넷 물리계층(PHY) 송수신기 칩을 출시했다.
이더넷 장비의 핵심인 PHY칩은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통합돼 인터넷프로토콜(IP) 전화, LED 컨트롤, 케이블 상태 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개발이 빠르고 간단한 것이 장점이다.
이 칩은 또 최대 4포트의 이더넷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때문에 장비 개발비를 줄일 수 있으며 다중 포트 SOHO 스위치, 고밀도 엔터프라이즈 스위치 등의 제조에 활용된다.
이 칩은 292핀 PBGA(Plastic Ball Grid Array)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평가판과 참고 모듈이 함께 제공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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