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대표 박기순 http://www.aralion.com)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차세대 메모리인 ‘고집적 상변환메모리소자(P램) 회로설계’ 기술개발에 대한 협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라리온은 2006년까지 P램의 회로설계에 사용 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며 KIST는 아라리온의 회로설계 기술을 결합해 테라바이트급 P램 기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산연합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산업재산권은 아라리온이 소유하게 되며 시스템온칩(SoC)에 사용 되는 P램의 원천기술(IP)로 별도의 수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P램은 PDA와 핸드폰, MP3 같은 휴대용 기기에 사용 되는 메모리와 SoC 등에 사용되며 전원이 끊어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특성 때문에 부팅이 필요 없는 PC와 서버 시스템 등 새로운 분야에도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평한 연구소장은 “P램은 시스템 및 가전분야 등 폭넓은 시장을 학보하고 있는 매우 유망한 사업분야”라며 “P램 사업 자체의 수익은 물론 지적재산권에 따른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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