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가 행자부의 ‘통합정보관리체계’ 프로젝트에 약 270대 규모의 유닉스 서버와 스토리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16개 광역시도와 232개 시군구청에 분산된 시스템과 전산자원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3억 원 규모로 삼성SDS-누리텔레컴이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한국후지쯔는 유닉스 서버인 ‘프라임파워650’ 22대와 250 모델 233대를 공급한다. 또 스토리지 제품인 이터너스3000 18대도 함께 공급한다.
한국후지쯔는 행자부에 대규모 서버와 스토리지 공급을 계기로 공공부문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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