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네트(지사장 김덕찬 http://www.filenet.com)는 BEA시스템즈와 공동으로 콘텐츠 관리를 위한 조인트 솔루션인 SPI(Service Provider Interface) 모듈을 발표했다.
SPI는 BEA 웹 로직 포털과 파일네트 콘텐츠 저장소 양쪽에 데이터를 복사하지 않고도 통합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파일네트에서 바뀐 콘텐츠는 SPI를 통해 포털 환경에 바로 업데이트된다.
이에 따라 BEA의 ‘웹 로직 포털 8.1’ 사용자들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파일네트의 콘텐츠 관리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김덕찬 지사장은 “기관들은 통합 표준기반의 부재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와 기존 포털 환경의 통합을 쉽게 하지 못 했다”며 “파일네트의 콘텐츠 SPI는 커스터마이징 의존도를 줄이고 콘텐츠 전달을 간소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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