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센트리노 기반의 신형 노트북PC ‘센스 P3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PC의 대체수요를 겨냥해 14.1∼15인치 대형 액정화면과 USB 2.0, IEEE1394, 시리얼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환경을 갖춘 제품컨셉트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64MB 비디오메모리와 ATi 모바일 그래픽 카드를 채택해 3D 게임 및 DVD 감상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발휘한다. 또 메모리스틱, SD카드, MMC카드를 인식하는 플래시메모리 리더를 기본장착하여 디지털기기와 데이터 전송이 한결 간편해졌다. 또 대용량(8셀) 배터리를 채용해 5시간 이상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삼각형의 3색 LED를 채용해 차별화된 디자인 이미지를 보여 준다. 센스 P30의 소비자가격은 291만∼362만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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