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이 모바일 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확대한다.
C넷에 따르면 IBM은 자사의 웹관련 소프트웨어를 RIM의 핸드헬드 전자메일 단말기(블랙베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IBM은 자사 모바일 소프트웨어(웹스피어 에브리플레이스 액세스)를 블랙베리의 소프트웨어(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통합해 제공하게 된다.
RIM의 한 관계자는 “두회사가 통합하는 소프트웨어는 블랙베리 단말기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업 서버에 무선으로 접속, 재고 확인· 주문 발송· 가격 조회 같은 업무를 처리 하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이번 협력은 기존에 맺은 파트너십을 확대한 것인데 앞서 IBM은 자사의 서비스 조직(글로벌서비스)을 통해 RIM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RIM은 IBM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로터스 세임타임 에브리플레이스)를 자사 블랙베리 가입자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계약을 IBM과 체결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