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 전문생산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태풍 ‘매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기탁과 함께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회사 차원의 지원금을 통해 1억여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했으며 임직원 60여명은 창원과 마산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창원공장에 있는 굴삭기와 양수기를 동원해 수해지역의 침수된 주택에서 물을 퍼내고 무너진 둑이나 건물을 보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해 여름 태풍 ‘루사’가 강릉지역을 덮쳤을 때도 볼보트럭코리아 등 한국에 진출한 볼보 관계사들과 함께 총 1억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각종 피해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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