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메리츠증권에 자체 애플리케이션인 ‘텔리프로2030’을 비롯해 네트워크·어바이어의 인터렉션센터(IC)·IP PBX 등 1차로 40석 규모의 IP 콜센터 솔루션을 일괄 공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들어 700석 규모 교보생명 프로젝트를 비롯해 농수산홈쇼핑·한국오토갤러리·CJ텔레닉스·현대카드·코카콜라 등 산업 전부문서 레퍼런스사이트를 구축한데 이어 이번 메리츠증권 프로젝트까지 턴키로 수주해 금융분야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로커스 ECS사업본부 김용수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증권업계 최초로 추진된 것으로 국내외 유수 SI업체 및 장비업체간 치열한 수주전을 거쳐 로커스가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 대형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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