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원장 조성갑·ICA)는 국내 정보기술(IT)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기업체 직원들에게 수출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말까지 ‘IT 해외진출 및 영업전략 실무강좌’를 개설해,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삼성·LG 등 해외 IT시장진출 경험이 있는 주요 업체와 한국무역협회·외환은행·정보통신부 등 각급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정보통신 무역실무와 협상기술 등 수출현장에 필수적인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ICA는 수강생 전원에게 1인당 35만원씩 교육보조비를 주고, 수료자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해 IT수출 전문가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된 뒤 지금까지 10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문의 02-2022-1462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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