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산(대표 김철호 http://www.dysyscom.com)이 자체 기술과 디자인으로 개발한 슬림 방식의 컴퓨터 케이스 ‘비바·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컴퓨터 케이스와 달리 찬바람을 넣어주고 더운 공기를 내뿜을 수 있도록 케이스 상단과 하단에 팬 통풍구 2개를 장착했다. 또 플로피디스크(FDD)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영전산 측은 “대부분의 슬림형 PC는 24시간 켜놓았을 때 내부열로 시스템이 다운되는 부작용이 속출하지만 이 제품은 팬 통풍구 기능을 크게 보강해 이런 단점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철호 사장은 “삼성·삼보·주연테크에서 슬림형 PC를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장시간 구동시 열처리 문제, 업그레이드와 호환의 어려움으로 외면당하는 현실”이라며 “비바 제품은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문의 (031)253-591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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