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모바일게임, 휴대폰 배경화면, 벨소리, 모바일 미팅 등 모바일 콘텐츠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를 위해 일본 게임업체 타이토사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 ‘트윈코브라’ ‘스노우 브라더스’ 등 5개 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들 게임으로만 매출 10억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한빛소프트는 또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탄트라’ 동영상을 모바일콘텐츠 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과 협력해 휴대폰으로 서비스하는 등 모바일 콘텐츠업체 다수와의 제휴폭도 계속 넓혀갈 예정이다.
김영만 사장은 “1년 이상 모바일콘텐츠 사업 진출을 준비한 결과 모바일게임 분야만 진출하기보다는 다양한 모바일콘텐츠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는 것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기존 PC게임 유통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비슷한 규모로 모바일콘텐츠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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