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앤더슨컴퍼니와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면서 약세를 보였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전일 보다 365원(9.38%) 하락한 3525원을 기록했다. 앤더슨컴퍼니는 예당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일체의 영업 양수도 및 독점 대리인 계약 위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액 규모는 19억 6662만원으로 지난해 예당 자본금의 66.56%에 해당된다. 예당은 지난해 1월 같은 건으로 14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센추리=금융당국으로 부터 제재를 받은 후 거래가 재개됐으나 거래 첫날에 가격 제한 폭까지 떨어졌다. 8일 거래소 시장에서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 보다 295원(14. 97%) 하락한 1675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300주 가량으로 아주 적었다. 이 회사는 재고자산을 부풀리거나 대손 충당금을 적게 쌓는 방식으로 700억원 이상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감독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하루 매매거래가 중단됐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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