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8일 듀얼 프로세서 시스템에 최적화된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1.4GHz, 레벨3 캐시 1.5MB를 제공하는 제품과 기존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의 절반 정도의 전력을 소모하는 저전력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 1.0GHz, 레벨 3 캐시 1.5MB 다.
이제품은 저비용과 저전력 소모로 네트워크 에지(edge),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등 듀얼 프로세서 서버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관리자에게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해 아이테니엄 아키텍처 기반 컴퓨팅 환경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코리아 솔루션그룹 윤상한 본부장은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데이터 집약적이고 비즈니스에서 핵심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적합하다”며 “신제품 출시로 엔트리 레벨(entry level) 시스템에서 슈퍼컴퓨터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센터의 모든 서버군에 적용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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