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원장 조성갑)는 중국 현지 정보기술(IT) 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할 ‘중국 IT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이달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ICA가 1인당 교육비의 70%를 지원하는 이번 교육사업은 중국시장 전문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향후 현지에 진출한 국내 IT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ICA는 중국 북경시 소속 ‘베이징소프트웨어산업촉진중심’과 제휴를 맺고 전문교육기관인 시에시에(대표 한일환)와 공동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각계 전문가들이 중국어로 실무 위주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중국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무역·마케팅 등 현장 적응력을 직접 돕도록 했다.
ICA는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중국 전문가로 인정하는 소정의 자격증을 수여하는 한편, 어학 및 기타교육 과정 이수시 할인혜택도 주기로 했다. 문의 (02)2022-1462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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