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은 박종인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전자금융은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선정위원회(위원장 정해왕 금융연구원장)를 구성, 한 달여간의 공모를 통해 박종인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관 전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위촉키로 했다.
박종인 신임 대표는 54년 서울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삼성카드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후, 현대캐피탈 영업본부장,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에서 카드사업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박종인 대표이사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전자금융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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