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부산·울산·강원·경북·제주 등 5개 시·도의 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7월 말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는 제주와 경북·울산에 이어 4일 강원도청에서 종합상황
관제시스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LG CNS는 부산·울산·강원·제주는 오는 11월까지, 경북은 내년 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가 발주한 이 사업은 안전관리정보화 촉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단계적으로 시·도에 태풍· 호우·화재·산불 등 재난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고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LG CNS 윤재중 상무는 “LGCNS는 다양한 재해· 재난 업무관련 시스템 구축 경험을 극대화해 지리, 기상 및 사용자 요구 등 5개 시·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사진은 지난 달 2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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