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용량·성능·속도가 증대된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서버 ‘FAStT600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발표된 FAStT6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기존에 비해 2배 이상의 속도와 용량, 8배 이상의 디스크 공간 파티션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 또 최고 16테라바이트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유닉스와 인텔 플랫폼을 지원한다.
FAStT600 터보 모델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쉽게 이용해야 하는 신약 개발 및 PACS/EMR 솔루션 등과 같이 대용량과 고성능이 필수적인 생명과학 산업 및 디지털 미디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미드레인지급 가격대를 동시에 갖춰 경제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고가용성 스토리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초당 2Gbps 성능의 파이버채널 기술을 채택한 이 제품은 총 112개의 드라이브로 확장할 수 있다.
<신혜선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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