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오펄스(대표 왕성호 http://www.radiopulse.co.kr)가 정보통신부에서 최근 공모한 ‘IEEE 802.15.4를 지원하는 CMOS RF 내장 저전력 SoC 연구 과제’ 수행 업체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내년 연말까지 MCU 내장 듀얼밴드 물리계층(PHY)을 개발에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왕성호 사장은 “개발 예정인 내장형 MCU 듀얼밴드 PHY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회로를 단일 칩으로 집적 시 이종회로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며 성능저하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에 휴대폰, PDA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이 가능한 6개월∼2년 정도의 배터리 동작시간을 보장해주는 칩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디오펄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박사 급 연구원들이 올 4월 설립했으며 유비쿼터스 환경을 지원하는 무선 칩(SoC)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왕 사장은 “무선 모듈과 센서를 원 칩 화 해 홈네트워킹 트랜드에 대응하며 향후 스마트센서 무선 칩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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