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 5일 근무제 국회 통과에 맞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생산성 향상 대책을 추진한다.
31일 산업자원부가 마련한 대책에 따르면 이달중 정보통신·자동차 등 8대 주요 업종별로 생산성 실태를 분석해 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한국생산성본부 산하에 ‘생산성 혁신센터’를 설립한다.
센터는 중소기업에 온라인을 통해 생산성 수준을 진단해주며 생산성 향상 정보를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기금의 구조개선 자금 가운데 자동화 및 정보화 추진 자금을 지원하고 설비투자 확대 지원을 위해 시장 상황에 맞게 정책금리를 인하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컨설팅, 자금지원, 국제화, 판로 및 정보제공 등 중소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종합 연계 지원을 추진하고 15개 지역본부에 주5일제 실시 상담실을 설치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상담해 주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인력지원을 위해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 최저한세 적용을 배제하고 근로자 복지시설 투자세액 공제를 현행 3%에서 7%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