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건모가 8집 앨범 ‘Hestory’ 발표 이후 처음으로 콘서트를 갖는다.
김건모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사흘간 공연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 투어콘서트를 개최한다. 전국투어 후에는 서울 앵콜공연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Hestory of gunmo’ 콘서트에서는 ‘He story’와 ‘History’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김건모의 음악에 대한 열정·사랑·인생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솔직담백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8집 앨범 ‘Hestory’의 프로듀서이자 인기 작사·작곡가인 최준영이 콘서트 음악감독을 자청하고 나서 김건모의 히트곡들이 어떤 느낌으로 연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인 앨범 통산 1000만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김건모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드라마’ ‘잘못된 만남’ ‘제비’등으로 10대뿐 아니라 386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팬들로부터 폭발적은 인기를 얻어왔다.
주최측은 공연에 앞서 대형 공연장에서 느끼기 쉬운 시청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플라잉 음향시스템과 대형 영상시스템을 도입, 관객 모두가 생생한 음향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522-9933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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