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백화점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마케팅이 한창이다.
27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0일까지 매장에서 팔고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롯데닷컴(http://www.lotte.com)에서 판매하고 구매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추석 가이드북인 ‘e카탈로그’를 제공해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상품을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의 경우 전화주문이 가능하고 다음달 5일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직접 배송해준다.
현대백화점은 H몰(http://www.Hmall.com)과 손잡고 추석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H몰에서는 400여종의 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백화점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세계닷컴(http://www.shinsegae.com)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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