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27일 미국 쿼리테크놀로지스와 통합보안시스템 해외 판매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
쿼리테크놀로지스는 기존 자사 보안솔루션에 윈스테크넷의 침입탐지시스템(IDS) 기술을 결합해 ‘ASM’이라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기가비트 환경에서 IDS, 유해 트래픽 차단, 라우터, 방화벽, 바이러스 차단 등의 다양한 보안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근 데이콤의 네트워크 기반 통합보안서비스인 ‘보라MVP시큐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공급된 바 있다. 이번 제휴로 윈스테크넷은 쿼리테크놀로지스의 해외 파트너를 이용해 외국 통신업체 대상의 통합보안시스템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제휴식을 위해 방한한 아비 레그만 쿼리테크놀로지스 부사장은 “초고속인터넷이 발달한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기 때문에 외국의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대만 파트너를 통해 싱가포르의 통신업체에 ASM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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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왼쪽)과 아비 레그만 쿼리테크놀로지스 부사장이 통합보안솔루션 해외 마케팅에 대한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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